
[PEDIEN] 상주시의회가 제242회 임시회를 10일간의 일정으로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7년도 상주시의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심의하는 데 집중했다.
지난 26일 개회 이후 8차 본회의까지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7년도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계획 375건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시의회는 이 과정에서 내년도 상주시의 주요 시책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시민들의 실질적인 편익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 제시에도 힘썼다.
또한, 3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심사한 17건의 조례안 및 일반 안건은 제7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거쳤다. 심사 결과, 1건의 안건은 일부 수정하여 가결했으며 나머지 16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안창수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2027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는 시정 운영 전반에 걸쳐 예상되는 문제점과 그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중요한 소통의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집행부를 향해 “시의회가 지적한 사항들과 제안된 내용들이 정책 수립 및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하며,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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