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0월 31일, 서울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 축구장에서 ‘2026년 고양특례시 청소년 풋살대회 GY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GY컵은 토당청소년수련관이 스포츠 특성화를 목표로 기획한 청소년 스포츠 축제다. 고양시축구협회, 서울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 12팀, 고등부 12팀 등 총 24개 팀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예선은 학급별 6팀씩 구성된 조별리그로 진행되었으며, 각 조 상위 2개 팀이 4강에 진출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치열한 접전 끝에 중등부에서는 '화수중' 팀이, 고등부에서는 '노팅엄마FC' 팀이 각각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대회에 2년 연속 참가한 한태건 청소년은 “지난해에는 중학생으로, 올해는 고등학생으로 참가해 더욱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경기를 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앞으로도 GY컵이 계속 개최되어 더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토당청소년수련관 황세연 관장은 “GY컵이 단순한 풋살대회를 넘어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황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청소년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활동과 건강한 여가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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