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고양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0월 31일, 지역 발전의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고 신규 위원들과의 결속을 다지는 ‘2026년 고양동 주민자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고양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3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주민자치회의 핵심적인 역할과 그 의미를 깊이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위원 간 긴밀한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의 목표 의식을 함양했다.
행사의 핵심 순서로 진행된 분과별 회의에서는 고양동이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에 대한 다채로운 안건들이 상정되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향후 주민자치회가 나아갈 운영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하며 미래를 설계했다.
워크숍의 일부로,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잠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용문사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고양동이 많은 방문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대표적인 명소로 거듭나기를 희망하는 바람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정현 고양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에 대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발전 방안들을 다시 한번 깊이 고민하고, 위원 간의 굳건한 화합을 다질 수 있었던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새롭게 합류한 위원들과 함께 주민들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 활동을 펼치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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