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드림스타트, 바르게살기 강화읍위원회 나눔으로 아동 가정 응원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드림스타트가 지역사회 나눔의 손길을 받아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 지난 2일, 바르게살기 강화읍위원회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정을 위해 2kg들이 맛된장 100개를 드림스타트에 전달했다.

이번 맛된장 기탁은 지역사회 차원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정에 온기를 불어넣고자 하는 바르게살기 강화읍위원회의 뜻이 담겨 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애정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동력이 됨을 보여준다.

강화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교육, 복지, 보육 등 다방면에 걸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사업이다. 이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데 있다.

특히 드림스타트는 공공의 틀 안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 단체,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후원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과 가족에게 꼭 필요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번 맛된장 기탁 역시 이러한 지역사회 연계의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전달받은 맛된장은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대성 바르게살기 강화읍위원회 위원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지역의 아이들과 가정에 따뜻한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