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달 30일 교동면 양갑리 경로당에서 '2026년 찾아가는 토탈자원봉사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채로운 봉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상 속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 현장에는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기부가 이어졌다. 이미용 서비스와 아로마 테라피, 얼굴팩 등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맞춤형 봉사활동이 집중적으로 펼쳐졌다.
또한 봉사자들은 떡만둣국과 돼지불고기, 옛날 찐빵 등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를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며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다정하게 이야기를 건네며 정서적인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얻고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나눔이 일상이 되는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곳곳을 찾아가는 따뜻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