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로 시민의 안심을 더하다”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 지난 30일 공단 본사 회의실에서 현장 안전업무 담당자들과 함께 제5차 ‘테마로 함께하는 이사장 소통 간담회 안심편’을 개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현장의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담당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안전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서비스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간담회에는 송병구 이사장을 비롯해 공단 내 안전관리자와 관리감독자들이 참석하여 각 시설별 안전 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업무 수행 중 겪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나누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형식적인 안전 점검이나 업무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실제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폭넓게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공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들을 관련 부서와 신속하게 공유하고, 실현 가능한 사항부터 면밀히 검토하여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송병구 이사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직원들의 세심한 관심과 끊임없는 노력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작은 불편과 위험 요인까지도 세심하게 살피는 안전한 공단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단은 MZ세대, 감정노동자, 시설 이용객, 지역 상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테마별 소통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안심편’ 간담회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