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새마을회, 새마을운동 평가대회 및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새마을회가 지난 10월 29일 망마보조경기장에서 2026 새마을운동 평가대회 및 새마을가족 한마음 전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회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화합과 도약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 주재현 여수시의회 의장, 주철현 국회의원, 양재원 전라남도새마을회장, 명경식 여수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새마을가족의 노고를 격려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새마을운동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 지도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새마을가족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져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 지도자와 우수 읍면동에 대한 표창 및 시상이 이루어졌다. 특히 환경보전 활동, 이웃사랑 나눔,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동근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바탕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역할을 실천하는 운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COP33 유치 추진 등 여수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새마을가족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은 "새마을가족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와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그는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수시와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수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지역 현안에 귀 기울이며 환경보전, 이웃사랑,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지역의 변화를 이끌고 지속가능한 여수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