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협의회가 지난 30일 진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북도 한마음 회원대회'에서 9개 부문에 걸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오늘의 바르게, 내일의 희망찬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1000여 명의 회원과 초청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채로운 행사 중에서도 시상식은 단연 주목받았다. 오랜 기간 지역사회 발전과 국민운동 활성화에 헌신해 온 충주시협의회 회원들이 대거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충주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윤창규 감사는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완규 청년회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바르게 금장을 받았다.

이와 함께 박정옥, 이금순, 김영래, 김병호 위원장은 지역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정재춘 신니면 위원장은 충청북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도명동, 김춘수 위원장은 중앙회장 표창을, 성봉이 칠금금릉동위원회 사무장은 도협의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충청북도교육감 표창은 교현안림동위원회가 수상하며 9개 부문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김문흠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협의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 청소년 인성교육, 환경정화 캠페인, 태극기달기 캠페인 등 다각적인 실천 활동을 전개하여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충주시협의회가 든든한 밑거름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