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전국 최고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진천군은 2021년부터 6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타이틀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평가는 각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실제적인 필요를 반영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및 이행 성과를 다각적으로 심사하는 자리였다. 진천군은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 정책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진천군은 2024년 대상 수상에 이어 2025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올해 다시 한번 전국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보장계획 분야에서 뛰어난 정책 역량을 입증했다.
군은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보편적 교육복지 구현', '건강생활 기반 구축', '포용적 돌봄 확대', '안정적 생활을 위한 기초 소득 보장',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총 9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각 전략별로 52개 세부 사업과 11개 중점사업의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지역 특성과 주민 복지 수요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실행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지역사회통합 돌봄지원', '생거진천 케어팜 운영지원', 'K-스마트교육 지속 강화' 3개 사업은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우수사업으로 별도 선정되어 지역 맞춤형 사회보장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남현 진천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전국 대상 수상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울여 온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사회보장 수요에 귀 기울이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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