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초계면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초계면은 지난 10월 30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 발대식 및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총 6명의 산불감시원이 참석해 산불 예방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새롭게 다졌다. 이들은 산불 없는 안전한 초계면을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지며 활동에 임했다.
이어 진행된 기본교육에서는 산불감시원들의 역할과 임무를 명확히 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요령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상황에 맞는 효과적인 진화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초계면 산불감시원들은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약 7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과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을 펼쳐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주보 초계면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산불감시원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현장 활동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산불 없는 초계면을 만드는 데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