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재단 일손돕기 (경상남도 제공)



[PEDIEN] 경남관광재단이 영농철 수확기를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농가를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5년 연속 이어간다.

재단은 10월 30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의 단감 농가를 찾아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감 수확 및 정리 작업을 도왔다. 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영농철 인력 수급 문제로 인해 수확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관광재단은 북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일손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선정했으며, 이번 10월 30일 첫 활동에 이어 오는 11월 6일에도 두 번째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확 철 농촌의 인력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임직원들이 꾸준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관광재단은 임직원의 자발적 성금으로 산청·합천·거제 등 도내 폭우 피해지역 이재민을 지원했으며, CECO DAY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명절 기간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눠왔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