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나주시가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발맞춰 나주사랑상품권 구매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오는 11월 15일까지 18일간 모바일·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 구매 시 10% 선할인에 더해 결제 금액의 5%를 추가로 돌려주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집중한다.
이번 행사는 정부 부처와 유통·소상공인 업계가 함께 마련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내수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는 나주사랑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나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실제 사용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받게 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선할인과 캐시백을 합쳐 최대 15%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추가 캐시백은 1인당 최대 30만원 사용분에 대해 적용되며, 최대 1만5천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다만, 추가 캐시백 지원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 기간인 11월 15일 이전이라도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정책수당이나 기존에 적립된 캐시백으로 결제한 금액은 이번 5% 추가 캐시백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32곳을 이용하면 혜택은 더욱 커진다. 착한가격업소에서 나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연말까지 시행되는 착한가격업소 5% 추가 적립 혜택과 이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5% 캐시백을 더해 결제 금액의 총 10%를 돌려받을 수 있다. 여기에 나주사랑상품권 구매 시 제공되는 10% 선할인까지 포함하면 소비자는 실질적으로 매우 큰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이는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나주사랑상품권 특별혜택이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나주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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