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올해 마지막 단체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신안군 제공)



[PEDIEN] 신안군이 지난 10월 30일, 군청 보건소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올해 마지막 단체헌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군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헌혈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단체헌혈은 단순히 헌혈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에 생명 존중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직접적이고 뜻깊은 나눔 중 하나로, 신안군은 이러한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귀한 시간을 내어 헌혈에 참여해 주신 모든 직원과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이번 단체헌혈을 포함해 연중 꾸준히 헌혈 활동을 이어오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해왔다. 앞으로도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생명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