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와 도민을 잇는 현장의 최전선에서 봉사하는 이·통장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 30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는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엄승용 보령시장, 그리고 각 시군 이·통장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충남도 이통장연합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국이통장연합회 충청남도지부 보령시지회가 주최하고 주관한 이번 행사는 행정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군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행사는 유공자 표창, 체육 활동, 그리고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은 서로 친목을 다지는 한편, 지역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박수현 지사는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모범 이·통장 16명에게 직접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며,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박 지사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이·통장들과 함께 설립 의지를 다져 충남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통장 여러분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전달하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도민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약속하며, "이·통장님들이 일선에서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하실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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