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새마을회, 녹색건강문화 새마을가꾸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실시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새마을회가 지난 29일, 상대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단체회장과 새마을지도자 25명이 참여하여 주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은 ‘2026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이웃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의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낡고 오염된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작업에 집중했다. 또한, 어르신이 생활하는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건강한 생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이날 상대동 차금옥 동장도 현장을 방문하여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상대동 새마을지도자들 역시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현장 준비를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동참했다.

김주방 진주시새마을회 회장은 “오늘 우리가 나눈 작은 손길이 어르신께서 더욱 편안하고 쾌적하게 생활하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진주시새마을회는 이웃을 꾸준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을 나누며 생활 속 실천적인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