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에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동구약사회는 지난 29일 동구청에서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자 뇌기능 개선 관련 일반의약품 500개를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는 '2026년 중장년 1인가구 마음검진 사업' 참여자들에게 직접 제공될 예정이다. 동구는 이 사업을 통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 상태를 개선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약사들이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며 자발적으로 뜻을 모은 이번 기부는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상훈 동구약사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구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물품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 모두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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