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새마을회, 충장축제 수익금 장학기금 기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구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은 장학기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동구 새마을회가 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이어온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특히 제23회 추억의 충장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부스의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동구 새마을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기탁 덕분에 2014년부터 시작된 새마을회의 장학기금 누적 기탁액은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1천만원에 이르게 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동구 새마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금이 우리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키우는 튼튼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 인재육성장학기금은 현재 약 38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최근 84명의 지역 학생에게 총 1억 1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