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PEDIEN] 홍천군 자율방재단이 오는 11월 1일, 겨울철 자연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관내 재해 취약 지역 예찰 활동 및 운영회의를 실시한다. 이번 예찰 활동은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설과 한파 등 자연 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자율 방재단의 현장 대응 능력과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예찰 대상으로는 겨울철 빙판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결빙 및 적설 취약 구간 점검이 포함된다. 또한, 집중 호우 시 피해를 키울 수 있는 배수로 및 도로변 위험 요인 확인, 재해에 취약한 시설 주변의 안전 상태 점검,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이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 사전 파악 등 다각적인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방재단 운영회의에서는 본격적인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활동 계획이 구체적으로 논의된다. 단원 간 비상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특히, 오는 12월 4일 개최 예정인 강원특별자치도 자율 방재단 기술 경진 대회 준비 사항과 단원 간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 공유도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방재단의 전반적인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재난 대비 태세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찰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율 방재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