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 산내면 원덕마을공동체가 지난 28일 부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제8회 전북특별자치도 생생마을 공동체한마당’에서 율동과 난타 공연을 선보이며 ‘재치만점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 내 14개 시·군에서 900여 명의 주민과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우수 활동가 시상식, 주민 장기자랑, 대동놀이, 시·군별 홍보 공간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 마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공연과 놀이를 함께 즐기며 서로 간의 교류를 확대했다.

정읍시 대표로 주민 장기자랑 무대에 오른 원덕마을공동체는 주민 11명이 참여해 ‘길 따라 꽃 따라, 행복이 넘치는 원덕마을’이라는 주제로 율동과 난타 공연을 펼쳤다. 주민들이 하나 되어 호흡을 맞춰 선보인 무대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이는 ‘재치만점상’ 수상으로 이어지는 결실을 맺었다.

원덕마을은 이번 공연 준비를 위해 정읍시지역활력센터의 현장 상담과 마을공동체 역량 강화 지원을 받았다. 주민들은 함께 무대를 준비하고 공연하는 과정에서 협력하며 한층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는 마을 공동체의 결속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중간지원조직인 정읍시지역활력센터 또한 이번 행사에서 현장 홍보 공간을 운영하며 정읍시의 주요 추진 사업과 지역 공동체의 활동 성과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룰렛 행사와 지역 연계 홍보물품 증정 이벤트는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정읍시지역활력센터는 도내 14개 시·군 중간지원조직과 만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교류를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지역별 다양한 경험을 나누며 시·군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기회였다.

정읍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주도 공동체 활동의 긍정적인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정읍시지역활력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밀착형 공동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더불어 도내 시·군과의 교류를 확대하여 다양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정읍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