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가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구매 및 사용에 대한 캐시백 적립률을 대폭 상향하여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을 이용해 QR 또는 카드 결제를 진행하면, 기존에 제공되던 12% 캐시백에 5%가 추가로 적립된다. 이에 따라 총 17%의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이는 시민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지역 내 소비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추가 캐시백 혜택은 1인당 누적 최대 1만 5천 원까지 적용된다. 예를 들어, 행사 기간 중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으로 30만 원을 결제할 경우, 기존 캐시백 3만 6천 원에 추가 캐시백 1만 5천 원을 더해 총 5만 1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실질적인 소비 금액의 상당 부분을 돌려받는 셈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지난 9월부터 시행 중인 ‘착한가격업소 5% 추가 적립 이벤트’와의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두 이벤트를 모두 활용할 경우,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기존 12% 캐시백에 각 이벤트별 추가 캐시백 5%씩을 더해 최대 22%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각 이벤트별 추가 적립 한도는 별도로 적용된다.
이번 특별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으며, 지류식 영주사랑상품권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주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소비 여력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교완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영주사랑상품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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