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 아산면이 본격적인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원들과 함께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지난 29일, 아산면은 산불감시원과 산불진화대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건조한 가을철의 특성을 고려하여 순찰 활동을 한층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신고와 효과적인 진화 작전 수행, 그리고 현장 대원들의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아산면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비상연락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고, 직원들은 주말과 공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산불 발생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추병수 대원은 “산불 위험을 놓치지 않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각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지연 아산면장은 “가을철 산불 예방 활동에 헌신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산불이 발생했을 때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이 중요하지만, 그보다 앞서 산불이 아예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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