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가 연말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에 나섰다. 답례품 추가 증량 이벤트와 민간 플랫폼 연계 혜택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12월 31일까지 돼지고기 답례품 선택 시 기존 1.2kg에서 0.6kg이 추가된 총 1.8kg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연말을 맞아 기부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려는 서구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인 ‘위기브’에서는 10만원 이상 기부하는 참여자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추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혜택은 위기브의 별도 지급 조건에 따라 적용된다.
이번 혜택 확대로 기부자는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은 물론, 추가적인 금전적 혜택까지 누릴 수 있게 됐다.
서구는 이러한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한 마케팅 강화와 함께 언론, 라디오,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각적인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하여 연말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연말을 맞아 기부자들이 더 풍성한 혜택을 누리고 지역 발전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해당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와 같은 참여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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