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강진군협의회가 지난 29일 강진군 대표 축제인 갈대축제 현장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병학 회장을 포함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나섰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하기 △대기전력 차단하기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냉난방 적정 온도 유지하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하기 등이었다. 참여자들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 배출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길임을 강조했다.
더불어 강진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강진군의 4개 관광 권역과 테마별·계절별 추천 관광코스가 담긴 홍보용 손수건을 배부했다. 이는 강진군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황병학 회장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극복의 첫걸음”이라며 “더 늦기 전에 ‘바로 나부터’라는 마음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강진군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이번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포함해 교통안전 캠페인, 기초질서 지키기, 이웃사랑 온기 나눔 등 다채로운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를 통해 환경보호와 안전문화 정착, 나눔 실천을 통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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