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도 평창군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평창종합운동장 테니스장 등 3곳에서 '제3회 해피700 평창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평창군테니스협회와 평창중·고 테니스선수 한마음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테니스 동호인 선수 400명과 대회 운영 인력 21명 등 총 421명이 참가 등록을 마쳤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개인전 경기를 통해 뜨거운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전국 테니스 동호인 간의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고 생활체육으로서 테니스의 저변을 넓히고자 마련된 행사다. 참가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서로 간의 친목과 우정을 다지고 테니스가 주는 순수한 즐거움을 만끽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단위의 테니스 동호인과 관계자들이 평창을 방문하는 계기가 된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스포츠와 관광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지역 특색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제3회 해피700 평창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이번 대회가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이 서로 화합하고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참가 선수 모두가 안전한 환경 속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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