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가구가 밀집된 하진부5리 독가촌 일원에서 취약계층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벽화 그리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0월 29일, 참여자들은 마을의 낡고 소외된 공간에 아름다운 그림을 담아내며 주민들에게 밝고 따뜻한 환경을 선물했다. 이번 벽화 사업은 2024년부터 이어져 온 진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지역 미술 동호회 회원들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마을 경관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소외된 이웃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서적 위로를 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역 주민과 재능기부자들이 함께 만들어 낸 벽화는 마을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다.
진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벽화에 담긴 작은 그림들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의 마음을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