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 조촌동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두 신규 '착한가게'를 확보했다. 상하수도 설비 및 포장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청파토건 주식회사와 자동차용품 및 썬팅 전문업체인 전진카용품이 주인공이다. 이들 업체는 각각 조촌동 착한가게 83호점과 85호점으로 이름을 올렸다.
청파토건과 전진카용품은 앞으로 매월 3만 원씩 정기적으로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기부금은 조촌동 관내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될 계획이다.
이번 두 업체의 동참은 소상공인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 선한 영향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문주 조촌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청파토건과 전진카용품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달 체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월 3만 원 이상의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여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조촌동은 이번 신규 참여 업체들을 통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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