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와 지산포레스트 리조트에서 '가족 품愛 힐링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29명, 인솔자 4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으며,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가족 관계 형성을 목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드림스타트는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연 2회 가족 힐링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하반기 캠프는 가족 관계 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와 깊이 있는 가족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첫날 용인 에버랜드에서 자유롭게 놀이시설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둘째 날에는 '우리 가족을 부탁해' 미니 명랑운동회와 '스킨십 힐링 금쪽같은 우리 가족'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 협동심과 친밀감을 높였다. 포옹하기와 사랑 전하기 등 긍정적인 가족 관계 형성을 위한 활동들은 참여 가족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시는 이번 힐링캠프가 참여 아동과 부모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가족 구성원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여 건강하고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군산시 아동정책과 김종훈 과장은 "이번 캠프가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부모에게는 자녀와 마음을 나누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귀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보육, 복지, 교육 분야에 걸친 통합적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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