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28일, 김해시는 경남도청, 창원시, 거제시와 함께 김해테크노밸리 내 케이피항공산업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기업체 직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와 참여 방법을 알리고,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 설명과 함께 기부 방법, 세액공제 혜택,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 활용 방안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 이를 통해 제도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케이피항공산업 임직원들은 이번 홍보 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다수의 직원이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해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직장 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을 응원하는 따뜻한 기부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된 금액은 전액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사업 추진에 활용된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오는 12월까지 도내 주요 기관 및 기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시민의 기부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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