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그리고 어르신이 웃은 옥산면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 옥산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29일 옥산면 다목적체육관에서 주민 300여 명과 함께 '2026년 옥산면 주민총회 및 위로잔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총회와 어르신 위로잔치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및 성과가 공유되었으며, 특히 옥산저수지 수변공간 조성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추진 계획이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되었다.

이날 총회는 지역 현안과 면정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주민들은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직접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총회 이후에는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위로잔치가 이어졌다. 식사와 다채로운 공연을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하종성 옥산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의 일을 함께 살피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리”라며,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모든 주민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용우 부여군수도 위로잔치에 참석하여 마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격의 없는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용우 군수는 “지역 발전에 기여해주시는 주민 여러분과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지켜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옥산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주민자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주민 화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살기 좋은 옥산면을 만들어나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