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는 오는 10월 31일, 중구 울산정원지원센터 앞 태화강 둔치 일원에서 ‘2026 울산정원스토리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시민들의 정원문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핵심은 ‘공존_자연과 사람’을 주제로 조성된 다채로운 정원들이다. 지난 9월 15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학생 참여정원 15개소와 전문가들이 선보이는 모델정원 3개소가 태화강 둔치 일원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자연주의 정원의 사계, 조경가의 시선으로 담은 사진’이라는 주제의 정원 작품 사진전도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반려식물 심고 키우고’ 코너와 ‘편백나무 열매를 이용한 사랑의 팔찌 만들기 체험행사’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시민과 학생들의 참여 행사를 개최하고 정원 조성을 지원하며 정원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울산은 더욱 아름다운 정원 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