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제8회 사회복지가족의 밤 개최 (봉화군 제공)



[PEDIEN] 경북 봉화군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봉화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10월 28일, 봉화군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제8회 봉화군 사회복지가족의 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이승훈 봉화군의회 의장, 김상희 경상북도의회 의원, 이형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 조석현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그 가족 1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서로의 헌신을 격려하고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군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행사 중에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헌신하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귀감이 된 우수 회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이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로서의 자긍심을 한층 높이는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을 묵묵히 지키며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군민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고 따뜻하게 만드는 근본적인 힘”이라 강조하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