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매일 밤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염포산1터널과 염포산2터널의 동구 방면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이번 조치는 터널 내 균열 보수, 노후 조명시설 교체, 도로표지병 등 안전 시설물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통제 구간은 염포산1, 2터널의 해안문에서 염포산영업소까지 동구 방면 전체 구간이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을 이용하려는 차량은 성내삼거리 교차로를 이용, 방어진순환도로로 우회하여 남목 또는 방어진 방향으로 진입해야 한다.
다만, 염포산영업소에서 해안문까지 이어지는 아산로 방면은 야간 통제 시간에도 정상적으로 소통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야간 교통 통제 사실과 우회 도로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10월 26일부터 시청 홈페이지 배너와 도로 전광판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들의 다소 불편하더라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며 “통제 시간 동안에는 방어진순환도로를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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