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생활개선충주시연합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연합회는 지난 10월 29일 농업기술센터 식체험관에서 관내 사회복지 단체, 다문화 가족, 읍·면·동 독거 어르신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정성껏 담근 동치미 김치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합회 및 읍·면·동 회장단 16명이 참여했으며, 충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 과제 실습 과정에서 배운 동치미 담그기 기술을 지역사회 봉사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직접 담근 김치를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생활개선충주시연합회는 16개 지회, 총 626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촌여성 학습 단체다. 이 단체는 농촌 여성의 지위 및 권익 향상, 건강하고 조화로운 농촌 문화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재능기부, 음식 나눔, 농촌 일손 돕기, 온열질환 및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연합회는 4월 깍두기 김치 나눔에 이어 10월 동치미 김치 나눔까지, 두 차례에 걸친 김치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여성 농업인 단체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김권순 회장은 “바쁜 수확철에도 불구하고 동치미 김치 나눔 행사에 동참해 준 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충주 관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이웃의 따뜻한 온정을 느끼고 조금이나마 행복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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