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가 지난 29일 노은면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성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 리더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여성 리더십 함양을 위한 전문 특강과 함께, 자연 속에서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리더로서 필요한 소양을 키우는 특강에 참여했으며, 야외 걷기 명상과 싱잉볼 소리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여성 리더십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동시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는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 리더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사회 내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어 좋았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충전하고 다른 참가자들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주연 충주시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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