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이 지난 10월 30일, 옥천반다비체육센터에서 옥천청담로타리클럽, 옥천로타리클럽과 공동으로 '다함께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교류와 화합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는 부름소리 장구팀과 복지관 라인댄스반의 열정적인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특히 복지관 이용인들로 구성된 라인댄스반은 꾸준한 연습 끝에 선보인 무대로 참여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개회식, 흥겨운 어울림 운동회, 푸짐한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개회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국제로타리 3740지구 12지역 이성덕 지역대표와 신경찬 사무차장, 영동로타리클럽 박목용 회장, 영동중앙로타리클럽 손휘수 회장 등 지역 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본격적인 어울림 운동회에서는 참여자들이 포도팀과 복숭아팀으로 나뉘어 협동심을 발휘하며 다양한 경기에 참여했다. 서로를 응원하는 함성 속에서 참여자들은 웃음꽃을 피웠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예쁘게 꾸미기 부스’ 역시 네일스티커와 타투스티커를 활용한 체험으로 이색적인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옥천청담로타리클럽과 옥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나눔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두 클럽은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난방비를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복지관에서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참여자들이 서로 더욱 가까워지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황명구 관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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