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안전보안관,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 안전보안관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 안전보안관 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단체 부문 장려상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사회의 안전 의식 고취와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행정안전부는 안전 위반행위 신고 및 캠페인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전국 안전보안관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이번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9개 단체 및 개인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당진시 안전보안관은 이 중 단체 부문에서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당진시 안전보안관은 꾸준한 안전신문고 신고 활동을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산불예방 및 방재주간 캠페인 참여, 민관합동 안전점검 및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관 등 다방면에 걸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헌신적인 노력은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덕산 리솜에서 열린 안전보안관 한마음 워크숍에서는 시상식과 더불어 전국에서 모인 안전보안관들과 교류하며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이는 지역 간 안전 활동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었다.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지역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애써주신 당진시 안전보안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안전보안관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폭넓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