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청



[PEDIEN] 충북도가 도내에 자리한 일본계 외국인투자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추가 투자 유치의 발판을 마련한다. 충북도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일본계 외국인투자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투자 환경 설명회와 함께 주요 산업 및 문화 시설 시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기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기업 간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상호 발전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날인 10월 30일에는 충북의 매력적인 투자 환경과 주요 산업 현황, 그리고 투자 기업을 위한 지원 제도 등을 상세히 소개하는 설명회가 진행된다. 이어서 기업 임직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오창과 오송 지역의 핵심 산업 시설을 방문하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HP C 등을 둘러보며 충북의 견고한 산업 기반과 역동적인 기업 활동을 직접 확인할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둘째 날인 31일에는 참여 기업 임직원들이 법주사와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등 충북의 유서 깊은 문화 시설을 방문하여 지역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충북의 산업적 매력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문화적 자원까지 알림으로써, 참여 기업 임직원들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유대감을 형성할 계획이다.

박은숙 충북도 투자유치과장은 “도내 외국인투자기업은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적인 파트너”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투자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