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지난 10월 30일 오전 11시, 재대구지보면민회 회원들이 지역 축제 기간을 맞아 고향인 예천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윤성원 재대구지보면민회장이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했다.

회원들은 고향사랑기부금의 답례품으로 받은 예천사랑상품권을 축제 현장에서 직접 사용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이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출향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준다.

재대구지보면민회는 지난해에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는 등 회원들의 깊은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러한 활동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을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는 모범을 보이고 있다.

윤성원 회장은 “고향을 찾아 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동시에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예천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하는 면민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출향민으로서의 책임감과 예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

이에 안병윤 예천군수는 “먼 곳에서 고향을 잊지 않고 소중한 정성을 모아주신 재대구지보면민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출향인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는 우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군수는 또한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협력의 폭을 넓혀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출향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내겠다는 군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