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이 오는 11월 20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93회 정기연주회 ‘태평천안’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하늘 아래 가장 편안한 땅’이라는 천안의 지명 의미를 담아 시민들의 평안과 화합을 기원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계성원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경기민요 소리꾼 박정미가 협연자로 나서며, 공연은 국악관현악 ‘천년이 내리는 마을’과 ‘야연’으로 시작을 알린다.

이후 계성원 예술감독이 새롭게 편곡한 ‘추억의 애니메이션 OST’를 선보이며 대중적인 선율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협연자로 나선 소리꾼 박정미는 ‘청춘비나리’, ‘능수버들·다시, 봄’, ‘태평가·건드렁’ 등 다채로운 곡을 선보인다.

공연의 대미는 국악관현악 ‘투 매치’가 장식한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네이버 예약과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계성원 예술감독은 “한 해를 차분히 돌아보는 이 시기에 국악관현악의 깊은 울림을 통해 시민들에게 평안과 위로를 전하고 싶다”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무대에서 우리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마음껏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