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청



[PEDIEN] 충청북도 도민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최대 생활체육 행사인 ‘제36회 충청북도 생활체육대회’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1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총 330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축구, 배드민턴, 탁구 등 총 18개 종목에 걸쳐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친목과 화합을 다진다.

본 대회는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도민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시군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며, 충주시체육회와 충청북도, 충주시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여 운영된다.

개회식은 10월 31일 오전 10시 30분 충주탄금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충청북도체육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라이브 생중계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누구나 현장의 열기를 실시간으로 함께 즐길 수 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이번 충청북도 생활체육대회는 도민 모두가 운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스포츠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도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화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