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천군은 지난 10월 30일 오후 2시,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재난안전네트워크 단체 회원 등 30여 명과 함께 지역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축제 및 박람회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 안전 정보를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기상 상황에 맞는 복장 및 물품 준비의 중요성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른 질서 유지 및 입·퇴장 요령 △축제장 내 배치도와 비상 대피 통로 확인 방법 △위험표지판 및 안전선이 설치된 출입 금지 구역 접근 금지 △위험 상황 발견 시 즉시 안전요원에게 알리는 행동 요령 등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며 안전 수칙을 상세히 알렸다.
예천군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축제일수록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가치"라며, "모든 방문객이 즐거운 추억만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관리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축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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