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오는 11월 2026 꿈의 무용단 천안 정기공연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1월 7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2026 꿈의 무용단 천안'의 정기공연 '시퀀스 : Sequence'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34명의 단원이 한 해 동안 무용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성장의 과정을 집약한 자리다. 개개인의 움직임이 모여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명 '시퀀스 : Sequence'는 장면과 움직임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뜻하며, '순간·연결·변화·완성'이라는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단원들이 서로 교감하며 성장해 온 과정을 표현한다.

공연은 한국무용, 현대무용, 댄스컬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된다. '아리랑을 위한 시퀀스', 'What If', 'Michael Jackson's Funky'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단원들의 개성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재단 축제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단원들이 1년 동안 쌓아온 노력과 성과를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이 공연장을 찾아 단원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