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성인 문해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문해교육사 자격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교육 과정은 문해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 성인 학습자들의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학습 능력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필요한 문해력을 지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은 오는 11월 16일부터 12월 9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11월 4일 오전 9시부터 11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교육 과정은 문해교육의 이론적 이해를 바탕으로 성인 학습자의 특성과 상담 기법, 효과적인 교수·학습 방법론 등을 다룬다. 또한,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문해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수업안 작성 실습이 포함되어 있어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론 학습과 더불어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실제 문해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지도 역량을 키울 수 있다.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고 관련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교육생은 사단법인 한국문해교육협회의 기준에 따라 문해교육사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성인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학습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문해교육사를 배출하고, 모든 시민이 언제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촘촘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문해교육사 자격과정은 여수시의 교육 복지 확대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