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지역 농가와 공공급식 관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거창군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구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8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 대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공공급식 우선 활용을 목표로 하는 기획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중소·가족농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지역 내에서 농산물이 생산, 유통, 소비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려는 군의 노력의 일환이다.
교육에는 정환열 전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상임이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푸드플랜의 이해를 돕고 기획생산 농가 조직화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정 전 상임이사는 이 과정에서 지역 농가와 행정 간의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된 공공급식 다변화 사례들이 참석자들과 공유되며 실질적인 정보 교류의 장이 됐다.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끝으로 교육은 공식적으로 마무리됐다.
최남미 거창군 미래농업과장은 교육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교육이 지역 농가의 생산 역량을 한층 높이고 공공급식의 안정적인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군은 이번 교육에 이어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추가적인 2차 교육도 계획하고 있다. 공공급식 관련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