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적인 소비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동참한다.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은 준비된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특별할인 기간 동안 지류형 상품권 구매 시 12%의 선할인이 적용된다. 카드형 상품권은 12% 선할인에 5% 후캐시백 혜택을 더해 최대 17%까지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별할인 기간 내 결제 금액의 5%가 캐시백으로 지급되며, 개인당 최대 2만 5000원까지 캐시백 한도가 설정된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구매 가능하며,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 보유 한도는 최대 150만원이다.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 또는 관내 농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지정된 금융기관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즉시 발급을 원할 경우 금융기관을 방문하면 되며, ‘chak’ 앱을 통해 신청하면 우편으로도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구입한 상품권은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진안군 누리집 또는 ‘chak’ 앱의 ‘가맹점 찾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고물가로 지친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관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할인 행사가 지역 경제에 훈풍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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