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보고회는 주요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사업별 이행 가능성과 핵심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민선 9기 주요 공약으로는 △K-POP 돔 건설 △탄약창 부지 K-방산 산업단지 조성 △미래모빌리티 산업단지 조성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확대 △아이 1억 책임도시 등이 포함됐다. 또한 복지, 교통, 정주 여건 개선, 미래 농식품 산업 육성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도 함께 논의되었다.
보고회에서는 각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필요한 재원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특히 대규모 투자 사업의 경우, 사업 추진에 필수적인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국비 및 도비 확보 방안을 철저히 검토하는 데 집중했다. 장기간 소요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단계별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여 공약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공약사업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부서에서는 사업별 추진 계획을 꼼꼼하게 수립하고, 국·도비 확보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궁극적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