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시가 탄소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유망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의 투자 매력을 적극 알렸다.
시는 지난 29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2026년 전북 탄소소부장 특화단지 기술교류회 및 간담회’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탄소국가산단의 조성 현황, 분양 계획, 뛰어난 입지 경쟁력, 그리고 파격적인 투자 인센티브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참가 기업들의 투자 가능성을 면밀히 타진했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전북 탄소소재 특화단지 협력기업과 수요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전문가 특강과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기술교류회뿐만 아니라 다음 달 개최될 카본코리아와 같은 다양한 기업 교류의 장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타깃 기업들과의 직접적인 대면 상담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투자 수요에 부응하는 지속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협약 체결과 탄소국가산단 분양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의 제조시설용지는 지난 14일부터 수의계약 방식으로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1필지가 분양 완료되었으며, 이는 전체 분양률의 약 30%에 해당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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