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통합보훈회관 합동소방훈련 (산청군 제공)



[PEDIEN] 산청군은 지난 28일 통합보훈회관에서 산청소방서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 제14조에 의거,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통합보훈회관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화재 대응 능력을 함양했다. 훈련 과정에서는 화재 발생 시 가장 먼저 해야 할 비상 연락 및 상황 전파 절차를 숙지하고, 화재 유형별 소화 원리를 이해하는 교육이 진행되었다.

특히, 실내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직접 소화기를 다루며 화재 초기에 효과적으로 진압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한,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을 통해 지정된 집결지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동하는 요령을 습득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화재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초기 대응 능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통합보훈회관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실전적인 훈련을 강화하여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