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에서 제11회 금산군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지난 28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금성면그라운드골프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을 포함한 1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금산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하고 금산군과 금산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라운드골프는 골프의 경기 방식을 응용한 스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에게는 신체 활동을 촉진하고 사회적 교류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경기에 임했다. 승패를 떠나 동호인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의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활동 지원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금산군이 군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한 체육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