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연계 주요 사업장 현지확인 실시 (김포시 제공)



[PEDIEN] 김포시의회는 제271회 정례회 기간 중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시의회는 이번 현지확인을 통해 사업 추진의 적정성과 실효성을 면밀히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내는 데 집중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를 찾아 기업지원 기능 강화 방안과 유휴공간 활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센터의 역할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주요 복지사업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서비스 제공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체감도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풍곡 IC 일원에서 진행 중인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3구간 개설공사의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공사 마무리와 도로 개통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대명항을 방문하여 어촌뉴딜300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수산물직판장 신축 및 주차장 정비 등 잔여 공정의 진행 상황을 파악했다. 사업 완료 후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통진레코파크를 방문, 하수처리시설 2·3단계 증설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증가하는 하수처리 수요에 대비하여 시설 확충과 안정적인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현지확인에 참여한 시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는 김포시 주요 사업의 성과를 살피고 개선점을 찾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사항들을 감사에 충실히 반영하여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당초 목적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